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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단 편/깨끗하고 밝은 집

먹고 사는 일

 

1 배추전 떡볶이 떡만두국
친구들이 놀러왔다. (사실 친구1+언니1) 그리고 각자 배추전, 떡볶이, 떡국을 준비했고 다 맛있었다. 나름 집들이인데 너무 준비 안 한 것 같아 문득 미안하다. 다음엔 엄마 말대로 갈비도 하고 잡채도 해야겠다.

 

2 만두라면, 김치전, 떡갈비
어제 먹고 남은 만두국에 물을 조금 더해 라면을 끓였다. 여기에 k언니 엄마표 김치전, 내가 만든 무생채

 

 

3 꼬막무침
꼬막무침이 이렇게 손이 많이가는 음식인 줄 알았으면 엄마에게 그렇게 쉽게 해달라고 안 했을거다. 꼬막 1키로에 5000원 주고 사서 두시간을 꼬박 고생했다. 아마도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꼬막무침

4 떡만두국 떡갈비
나는 떡국, 남편은 만두국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집 밥 상에는 거의 매일 떡만두국이 올라온다. 멸치육수에 떡 넣고 만두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계란 풀고 까나리액젓 휙 둘러서 만드는 초간단 떡만두국. 내일도 만들어먹어야지.

 

5 닭주물럭 떡만두국
마트에서 할인 찬스로 산 닭주물럭. 양파, 버섯, 떡 조금 넣고 볶았다. 오늘도 역시 국은 떡만두국

 

 

6 구황작물
간단하게 청소하고 먹는 아침.

 

7 짜파게티 탕수육
주말 장터에서 구입한 탕수육과 짜파구리. 기생충 아케데미상 수상 소식에 다들 난리길래 우리도 짜파구리로 보태봤다

 

8 딸기
청소 하면서 하나씩 먹는 딸기

 

9 찬열 떡볶이
작년부터 제일 많이, 자주 해 먹는 메뉴 찬열 떡볶이. 찬열이 만든 건지 팬이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만든 사람들 떡볶이 길만 걷길.

 

 

10 비빔면 삼겹살
외식할 돈 없으니까 그냥 집에서 먹자!고 하고 삼겹살을 2만원치나 샀다. 이럴거면 그냥 치킨 시켜 먹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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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힘들지만 그래도 잘 먹고 사는 것 만큼 중요한 일도 없으니 잘 먹고 사는 일에 집중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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