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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단 편/깨끗하고 밝은 집

26평 아파트 인테리어 7 / 화이트톤 아파트 인테리어 Before&After

 

 

지난 겨울, 우리의 피땀눈물

 

26평 아파트 인테리어

Before / After

 

(빠밤!)

 

 

 

 


 

 

 

 

 

 

주거형태 

아파트 26평

 

컨셉 

깨끗하고 밝은 집

 

공사내역 

- 전체철거, 거실 발코니 확장, 
- 실크 도배, 바닥(타일/원목마루), 
- 싱크대, 신발장, 수납장 제작 
- 전체 샷시 교체 
- 욕실 전체 
- 현관 및 다용도실 페인트

 

총 비용

약 3천 만 원 (샷시 포함) 

 

 

먼저, 우리 집 인테리어에 대한 기본 정보. 

아버님이 목수시고 남편이 타일공이라 셀프로 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공정마다 기술자 선생님(?)을 섭외하여 진행했으니 정확하게는 반셀프 인테리어. 도배 외에는 손 댄 흔적이 없는 20년 넘은 아파트라 없는 형편에 올수리를 진행했다. 거실 발코니는 확장하고 오래된 알루미늄 샷시도 전체 교체했다. 몇 년 후 이사를 고려해서 최대한 무난하게, 최소한의 비용을 투자하고자 했다. 

 


현관 

Befroe / After

 

바닥 타일 | 도어 페인팅 | 신발장 | 센서등 교체

 

 

 

 

 

 

집도 좁고 현관은 더 좁은 편이라 

굳이 중문은 하지 않았다. 

 

현관 타일은 거실 바닥과 동일한 걸로 했는데

 밝은 컬러다보니 너무 쉽게 지저분해져서 

매일 후회 중이고

 

신발장 마지막 칸은 

신발 신을 때 앉는 곳으로 쓰고 싶었는데 

높이 계산에 실패해서

소지품을 올려두는 용도로 쓰고 있다.

 

 


거실

Before / After 

 

발코니 확장 | 수납장 제작 | 바닥 타일 시공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 거실 

 

발코니를 확장하고 

화이트 컬러로 바닥을 깔았더니 

거실이 확- 넓어졌다.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의

포세린 바닥 타일. 

 

타일 바닥의 장점은 시원하고 예쁘다는 것 

+ 강아지가 덜 미끄러진다는 것이고 

 

단점은 먼지나 머리카락이 너무 잘보여서

매일 쉬지 않고 청소해야한다는 것.

 

아직까지는 단점보다 장점이

크게 느껴진다. 

 

 

 

 

 

 

 

 

 

 

쇼파와 테이블, 강아지 집,

액자, 화분으로 채워진 거실 

 

티비 대신 빔프로젝트를 사용 중인데 

짐이나 가구가 없는 편이라 

어느 벽이든 스크린으로 쓸 수 있어 좋다. 

 

 

 

 

 

 

 

 

비싼 쇼파 사놓고 

등받이로만 쓰는게 싫어서 

쇼파테이블은 높이가 있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원래는 어린이용 테이블로 나온 제품인데

디자인과 만듦새가 좋아서 쇼파 테이블로 딱이다.

 

쇼파에 편하게 앉아서

야식먹으면서 영화 보기에도 좋고 

노트북 하기에도 좋다. 

 

 

 

 

 

 

 

 

 

최근에는 누워서 빔 보기 편한 위치로 

쇼파를 옮겼다. 

 

한 명은 쇼파에 한 명은 바닥에 누워서 

티비보는게 이 시국의 행복 



 
커튼도 달고
의자도 하나 들이고
조금씩 채워지는 우리 집


 

 

물론 아직 채워야할 것도 많다
예를 들면 거실 조명이나 선반 같은 거

빨리 채워넣고 싶다가도
빈 공간이 좋아서
계속 비워두고 싶기도 하다

 

 


주방

Before / After

 

싱크대 | 매립등 | 냉장고 장 | 인덕션

 

 

 

 

 

 

좁고 긴 형태의 주방.

싹 뜯어내고 사제 업체를 통해

화이트 싱크대를 제작했다. 

 

 

 

 

 

 

 

 

 

주방이 좁은 편이라 

조금이라도 덜 답답해보이도록 

상부장은 1/2짜리로 한 쪽만 설치하고 

하부장은 전부 서랍으로 만들었다.

 

처음 계획대로라면 

한 쪽엔 선반을 달아줘야하지만 

귀찮아서 미루는 중,, 

 

 

 

 

 

 

 

 

화이트를 바탕으로 깔고 

조리도구나 식재료로 색을 채워가는 주방. 

 

 

 

 

 

 

 

냉장고장 앞으로는 

예전 집에서부터 사용하던 철제 선반을 두고 

밥솥, 쌀, 식재료 등을 보관한다. 

 

 

 


다용도실

Before / After

 

바닥 타일 | 벽 페인팅 | 선반 설치 | 조명 교체

 

 

 

 

 

 

주방 옆 다용도실도 싹 철거 후 

하얀 타일과 하얀 페인트로 덮어주었다. 

 

왼편에는 세탁기를 넣고 

정면에는 김치냉장고와 음료창고(?)를 만들었다. 

 

 

 

 

 

 

 

다용도실 최종버전.

 

이케아 알고트 선반을 달았고 

전자레인지와 식료품을 보관 중이다.

 

 

 


방 1 침실

Before / After 

 

붙박이장 철거 | 나무 창틀 제작 | 원목마루 

 

 

 

 

 

 

 

 

 

 

 

기존 붙박이장을 철거했더니

엄청 넓어진 침실. 

 

침대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살고 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달아주면 

더 아늑해질 것 같은데 귀찮아서 

역시나 미루고 미루는 중 

 

 

 

 

 

 

 

 

 

침실인테리어의 나름 포인트라면

샷시는 최대한 베란다쪽으로 밀어내고 

나무로 창틀을 만든 것.

 

 

 

 

 

 

 

 

침대 맞은 편에는 수납 선반이 있다. 

 

확실히 액자랑 식물이 있으니

 포인트가 되고 좋다. 

 

 

 


방 2 옷방

Before / After 

 

 

 

 

 

 

 

좁아서 사진 찍기 힘든 문간방. 

한 쪽은 옷장, 한 쪽은 서랍장이 있는 

나름의 드레스룸 

 

 

 


방3 작업실/게스트룸

Before / After

 

외벽 단열 | 내력벽 목공 마감 | 원목 마루 

 

 

 

 

 

 

손님방이자 시간의 방 

혼자 쉬고 싶을 때 들어가는 방이다. 

 

원래는 작은 베란다가 있었는데

 우리가 이사오기 전부터 확장 된 상태였고 

철거 불가능한 기둥이 있었다. 

 

 

 

 

 

 

 

 

 

슈퍼싱글 침대, 옷걸이, 책상 

 

모두 결혼 전부터 쓰던 가구들인데 

잘 어울려서 다행이다. 

 

 

 

 

 

 

 

 

 

철거가 불가능해서 아쉬웠던 기둥 뒤로는 

레트로 수납장이 딱 맞게 들어간다. 

 

확장한 공간에 조명도 달아줘야하고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커튼도 필수로 달아줘야하는데 

 

올해 안에 할 수 있겠지,,,(?)

 

 

 


욕실

Before / After 

 

전체 철거 | 타일 시공 | 도기 교체 

 

 

 

 

 

 

가장 많이 변했는데

사진으로는 크게 티가 안나는 욕실 

 

600x600 큰 사이즈의 타일로

깔끔한 욕실 완성! 

 

 

 

 

 

 

 

선반과 거울은 이케아 제품 

 

 

 

 

 

 

 

 

욕실은 멋보다 실용성을 강조했다. 

 

청소가 번거롭다는 샤워부스와 욕조 대신 

샤워커튼을 사용하기로 했고 

바닥에 턱(?)을 쌓아서 공간을 분리했다. 

 

덕분에 약간의 물튀김만 있어 

좁은 욕실이지만 건식으로

잘 사용 중이다. 

 

 

 

 

 

 

 

또 하나의 포인트!

 

물때 많이 생기는 코너장이나 선반 대신 

타일로 선반을 만들어서 

샴푸, 비누 등을 올려두고 있다. 

 

이건 타일러인 남편의 아이디어인데 

굉장히 만족 중! 

 

 

 

 

 

 

 

수전은 무광 니켈 소재로 

차분한 베이지 타일에 잘 어울린다.

 

 


 

이사온지 3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셀프 인테리어. 

 

아마 이사 나갈 때까지 

미완성의 집에 살지 않을까싶다. 

 

 

@ke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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