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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단 편

뼛속까지 인프피 infp


과학이라고 생각하면서 종교처럼 믿고 있는 mbti
원래 인프피들이 이런 거 좋아하고 잘 믿고 과몰입한다는데 그것 마저도 너무 맞다. (역시 과학이고요)(아님)

 



답장 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는 필수

 

말할 때도 마음의 준비 필수





근데 또 노력하기엔 게으르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그 중 하나.

 

눈에 띄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묻히고 싶지도 않ㅇ ㅏ,,



아니 이런 걸로 상처 안 받는 사람이 있냐구

 

어제의 나, 오늘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

 

왜 사는지 자책하는 게 평범한 게 아니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남편한테 미안하네

 

이건 뭐 일상이었지

 

남편과 ㄴ ㅏ

 

이거 진짜 소름인게 남편한테 사랑해! 하면 고마워!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니 고마워 하라고 한 말이 아닌데??

 

맞ㅇ ㅏ,,, 손절 안 하지만 손절 잘 함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다구,,?(2)

 

서른 살이 넘어도 여전하구요

 

즐겁지만 기빨려

 

그래도 이건 많이 고쳤다(고 생각함)

 

기념일은 잘 안 챙기는 편이지만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하며 내년 생일 파티(선물)을 고민하긴 한다 ㅋㅋ

 

귀여운 거 맡았네 나(?)

 

남편이 졸음 운전 할 뻔 했다고 한 거 들은 나,,, ㅋㅋㅋ 장례식 끝나고 나 혼자 제주도 내려가서 사는 것까지 생각했다구

 

이젠 아닌 걸 알지!

 

이것도 인프피라서 그런거라고...?

 

진짜임,, 다들 안 그런다구,,? 그럼 뭐해 다들

 

사실 이건 모두의 꿈이지



대체로 인프피들만 이렇게 생각하고 상상하고 고민하며 피곤하게 산다는 게 충격적이면서도 나름 위로가 된다. 어쨋든 나만 그런 건 아니니까(?)

mbti 짤줍을 하면서 엣티제인 남편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남편이 싸이코패스라서 혹은 나를 엿먹이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 그냥 나랑 사고하는 방식이 정반대일 뿐이었다니 이 사실 또한 큰 위로다. 역시 mbti는 과학이자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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