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던 젊은이(?) 시절이라 실컷 불금을 즐기고 자정이 넘어서야 출발.

8월 말쯤이었는데 이미 10도. 선선



술도 마시고 시간도 늦어서 엄청 피곤했는데 이 별을 그냥 두고 갈 수 없어 한참을 올려다봤다.


이번 캠핑장은 횡성 병지방 계곡 잣나무 숲.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고 계곡도 있고 잣나무 아래 사이트도  나름 잘 만들어져있는데 무료(였)다. 현남편, 전남친 기준 팔현보다 좋은 곳!










나무가 만들어준 촘촘한 그늘 아래에



사이트도 재정비하고


주말 예능도 몰아보고


귀여운(?) 사진도 찍고






여름이었다.



근처 마트에서 산 고기도 구워먹고



이 때는 고기랑 가래떡 같이 구워먹는 거에 꽂혀있었다.


또 우리





🏕







계단식(?)으로 적당히 나눠진 사이트. 유료가 된 지금도 이 모습이 유지되고 있을까.


마무리는 철수 라면


저녁은 막국수


서울가는 길. 출근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하늘


철수하는 날 비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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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otingforme.tistory.com BlogIcon 공장장 J 2021.08.08 20:19 신고

    밤하늘에 별 사진만 멋진 줄 알았는데 모든 사진이 멋지네요. 여름이지만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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