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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단 편

외출 (메종키티버니포니/먼치스앤구디스)



요즘 모기는 여름 아니고 가을에 더 극성이라고 한다. 선선해지면 활동을 시작해서 추워지면 사라진다고 하는데,, 경기도 살면서 8월 교통비 3천원 나온 내 이야기 하는 줄🥲

암튼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서 미뤘던 외출과 만남을 시작했다.


백신짤.jpg


백신짤 많이 모아놨는데 너무 멀쩡해서 하나도 못(안) 썻다. 체온도 멀쩡 팔도 멀쩡. 2차 때 얼마나 아프려고 이러나



이 동네 주인 같았던 고양이



뼈칼국수 아니고 비빔칼국수 맛집❣️



오늘의 목적지는 메종키티버니포니



구름바이에이치랑 콜라보 중이었다.
두 브랜드 다 참 잘하고 참 좋아




윤언니의 침구와 나의 쿠션커버, 가방이 오늘의 목적. 패턴과 색을 과감하게 쓰는 사람이고 싶다.



늦은 생일 선물로 갖고 싶었던 가방을 받았다. 언니들 최고🥳




밖커피
이거 마시고 새벽 세시까지 못 잠...



다음 날
목적지는 성수동


ㅋ ㅏ ㄹ ㅔ




습관처럼 새우버터카레를 주문하고 뒤늦게 토마토 카레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음엔 꼭 토마토 카레 먹어야지.




다 못 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안 시켰으면 허기질뻔😇



나도 왔다
성수동 베를린

먼치스앤구디스🌚



ㄴ ㅏ



예쁘고 귀엽고 멋진데 살 것 (혹은 살 수 있는 것)도 많은 곳을 좋아하는데 여기가 딱 그랬다.




'내가 이거 사줄까?'
내칭구 너무 멋져



여기 앉아서 마신 커피도



우리의 작당모의도 좋았다.




아랫층도 그 윗층도 다 궁금.








날씨 좋은! 평일에!
모처럼! 만난 친구가!
좋아서였을까
인스타 핫플치고 진짜 좋았던 곳

멀리까지 온 보람이 있다.








비밀의 문구점 같은 포인트오브뷰도 좋았고



바로 윗층도 좋았다.




마무리로는 벤하에서 레몬에이드와 초코우유

알량한 체력과 맞바꾼
귀엽고 아름다운걸 보는 시간.
너무 귀하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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