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공룡이와 함께 했던 벚꽃의 계절. 꽃을 안 좋아하는 나도 벚꽃 앞에서는 별 수가 없다. 하얗게 날리는 벚꽃잎에 마음에 동해서 다음 날, 필름 카메라를 챙겨들고 산책에 나섰다. 










함께하는 두번째 봄.






















벚꽃은 아니지만 초록잎과 함께라 더 예뻤던 꽃. 








미세먼지도 없었던 완벽한 벚꽃의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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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룡 

contax tvs2, photo by kezin 


서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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