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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bybake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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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우리 밖에 없어서 좋았던 초가을 캠핑
D&DEPARTMENT JEJU by ARARIO 이 시국에 이런 말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이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도쿄에 온 것 같았다. 아. 역시 잘하네 싶었던 디앤디
협재 걸음마다 멈춰서 사진찍기 바빳던 협재해수욕장.
용눈이오름과 성산일출봉 3월에 찾아온 작년 10월 제주 백업 안 해둔게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폴더채로 휴지통에 버려져있다. 냉큼 꺼내서 더 늦기 전에 백업(=포스팅) 하는 중. 아침 산책 후 도렐에서 커피 한 잔. 플레이스 제주 아침 코스 기억과 조금 달랐지만 여전히 좋았던 용눈이 오름 예전 필름에서도 본 적 있는 풍경 사막 한 가운데 같았던 같이살자 지구카페. 메뉴 이름도 설명도 맛도 다 특이했다. 몰입도(?) 엄청났던 카페. 마지막 날에는 광치기 해변 찍고 성산일출봉 꼭대기까지.
제주 금오름 / CONTAX TVS2 협재 근처 오름을 찾아보다 오게 된 금오름. 이효리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해졌으며 지도에는 금악오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앞서가는 우리집 두 남자 금악오름, 금오름의 분화구 중앙에는 얕은 웅덩이가 있다. 금오름 앞으로는 협재 해변, 뒤로는 한라산 오름 정상에 있는 평상에 누워 한참동안 한라산을 바라보고, 협재 바다를 내려다봤다. 억새도 적당히 피어 있어 가을 느낌도 가득했던 10월의 금오름. 제주에 좋아하는 오름이 하나 더 생겼다.
BLUE BOTTLE / film contax tvs2 첫번째 목적지였던 블루보틀. 정성껏 내려주는 커피와 즐겁게 일하는 그 분위기가 좋았다.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자 하루의 시작.
Farmer's Market @UNU / film contax tvs2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파머스 마켓. 이 가게는 서울에서도 피클 담그기 클래스를 열 만큼 유명한 곳이었다. 셔츠를 입고 꽃을 팔던 할머니들. 윤언니와 우리의 미래도 이런 모습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Farmer's Market 관련 기사http://futurechosun.com/archives/19405
tokyo / film contax tvs2 주제 없는 6월 도쿄의 풍경들. 비행기 타면 꼭 찍어줘야하는 창문샷. 언젠가 비행기에서 찍은 창문사진만 한번 모아봐야지. 네스트호텔 도쿄 한조몬 파랑!! 핑크!!! 초록!!!! 이라서 귀여웠던 풍경 귀여웠던 경찰 자전거 나도 나중에 남편이랑 시밀러룩 입고 데이트하며 문방구 구경하는 그런 할머니가 되고 싶다. 산책 중인 네코짱 도쿄 스카이트리 밤 산책 아침 산책 지난 도쿄 여행의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