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그대로 긁어온
결혼하던 해의 제주도 여행 기록

-

우리의 다섯번째 제주이자
부부가 되어 하는 첫번째 여행

의미를 부여하자면 끝도 없는 이번 제주

선배부부인 엄마아빠의 연출아래
신혼부부스러운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차를 멈출 수 밖에 없었던 풍경



오전에는 웨딩사진을 찍고
오후에는 결혼식을 올렸다.

#돌문화공원


진짜 추워죽겠는데도
사려니 숲 예쁜 건 보이더라

#사려니숲



부모님들이 더 좋아했던
바다와 야자수가 보이는 우리 결혼식장

#서귀포칼호텔




갑자기 현무암 프로포즈

제주도에 살자는 뜻으로
받아드리면 될까

#쇠소깍


어제의 눈 숲에
가족들을 데리고

또 왔다




눈 싸다구




사진 열정 넘치는 엄빠는
우리을 쉽게 보내주지 않았다,,

자꾸 손 잡고 마주보고 서있으래

#성이시돌



산바람만큼 무시무시했던 바다바람도
엄마아빠의 열정을 이길 수 없지

#금능해변




그만 찍어도 된다고 했지만
사실 엄마아빠가 찍어준 사진은
전문가가 찍어준 사진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

결혼식 보다 인상깊었던 가족여행.



/

JEJU, 2018
2018.1.26~29

반응형

+ Recent posts